웹클리퍼-웹을 학습 도구로
웹에는 엄청나게 많은 콘텐츠와 자료들이 있습니다. 이 자료를 활용하기 위한 연구도 활발하고 동시에 각종 웹 도구 , 모바일 앱 등이 끊임없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엔 이러한 웹서비스나 도구가 보편화되지도 개발되지도 않는 환경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웹을 단순히 소모적인 재미, 소통, 돈벌기에만 이용하려 들고 폐쇄적이며 척박한 국내의 웹환경은 언제쯤 개선이 될지 아직은 기미조차 보이지 않습니다. 인터넷 도박으로 수백억을 챙길 수 있는 웹이 이 세상을 지배한다는 것은 참혹하고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모바일 앱으로 더 인기있는 웹클리퍼다. 에버노트와 경쟁하는 웹클리퍼, 노트 서비스이며 썸네일 방식의 자료 관리, 보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springpad
브라우저 애드온, 모바일 웹서비스를 제공하는 노트, 클리핑 서비스다. 구글노트와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 ubernote
http://thinkery.me웹페이지의 콘텐츠만 뽑아서 저장할 수 있으며 노트를 첨가해 생각을 확장할 수 있는 웹서비스다. thinkery
웹페이지에서 크롬 및 파이어폭스 애드온을 클릭하면 브라우저 사이드바가 활성화가 되며 웹페이지내의 이미지 동영상, 선택 문장등을 자유롭게 끌어와 저장할 수 있다.
웹 콘텐츠를 레이아웃 방식으로 수집할 수 있으며 편집도 가능하다. 무료 버전의 경우3개의 그룹, 100개의 아이템만 저장이 가능하다.
메모 보드에 북마크렛을 이용해 웹 콘텐츠를 수집할 수 있다. 실제 메모 보드와 아주 유사한 환경을 제공해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
메모보드에 북마크, 문장 등을 수집해서 붙혀 놓을 수 있는 웹서비스다. 북마크렛을 제공하며 linoit과 유사하지만 메모 보드의 위치에 따라 수집한 자료를 분류하는 독특한 방식을 가지고 있다. spaaze
레이아웃 방식으로 웹 콘텐츠를 수집할 수 있으며 amplify와 연동하여 소셜 네트워크, 블로그에 멀티 포스팅도 가능하다. 파이어폭스용 애드온만 제공한다.
북마크렛을 이용해 웹페이지 전체를 캡쳐해 원하는 부분만 저장할 수 있으며 격언이나 특정 문장을 수집할 수 있다.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수집한 자료를 쉽게 삽입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한글 메모는 지원하지 않으며 태그나 분류를 지원하지 않는 것이 단점이다. Curate.us
웹페이지에 첨삭, 하이라이트를 하고 저장할 수 있는 웹서비스다. 이외에 저장된 문서의 PDF,HTML 내보내기 등 저장된 자료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무료버전의 제약이 심하다.
이미지, 동영상과 같은 웹콘텐츠 북마크및 수집에 최적화된 소셜북마크 , 콘텐츠 수집도구다.
웹페이지 이미지 수집에 적합한 도구다. 북마크렛과 파이어폭스 애드온을 제공하며 스크랩을 원하는 웹페이지에서 애드온이나 북마크렛을 실행하면 해당 웹페이지의 이미지를 수집할 수 있다. 온라인 쇼핑몰등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파이어폭스 전용 애드온
파이어폭스 전용 애드온으로 웹클리핑 서비스가 등장하기 전까지 독보적인 위치에 있던 웹자료 스크랩 도구다. 웹페이지 전체를 스크랩하거나 레이아웃 편집을 통해 원하는 부분만 스크랩할 수 있으며 노트 기능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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