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2014-3-2 엄청난 일이 벌어졌다.
" 감동 없는 '합당'... 안철수 현상은 끝났다" -[주장] 상식선에서 수긍할 수 없는 과정... 21세기 민주정치와 맞지 않아
이를 합당이라고 하지 말아야 할지...? 하여간 정치는 이 사람이 하던 저 사람이 한던 문제를 일으킨다. 긍정적 변화이면 정말 좋겠지만 간단하게 이를 평가하기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지금의 사태를 모든 사람들이 정략적으로 해석하고 정략적으로 비난한다.
정략적이든 정치 공학적이든 나 한테 중요한 것은 내일의 우리 삶의 질이 향상될지의 문제이다. 그결과물이 좋을 때 합당이든 창당이든 의미가 있는 것이다.
아직 시작도 안된 싹을 자르려는 어떤 시도도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비판하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 무책임하고 좀 더 논리적인 비판이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고, 자신을 멋지게 포장하는 일로 착각을 하는것 같다. 적어도 대중에게 어필되는 메스미디어에 나와서 평가를 하려면 내일의 결과물을 좋게 얻기 위해서는 오늘 부터 이런일에 집중하고 결과물을 내야 한다고 조언하거나 압력을 넣어야 마땅한데, 모두들 자기들이 생각한대로 되지 않은 것을 분해하는것 같다.
니들 생각한대로 되면 니도 나도 할 수 있는거지.... 넌 그렇게 못하니까 지금 그러고 있는거 아니야?
조금만 기다려 보고 방향을 수정하고 도와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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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해 정부의 1년은 후딱 지나갔다. 잘했다, 못했다. 말이 참 많다. 이제 남은 임기를 어떻게 보내면 우리에게 행복한 삶을 좀 더 만들어 줄지 고민하고 도와주는 것에 힘을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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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 MB를 다시 본다.
디도스 은폐
#가카 "이 병신xx, 제대로 알고나 일처리해야 들통나지나 않을꺼 아냐, ASS_BaL"
경향신문을 통해 실체에 접근해 보자
사실 이건은 디도스라는 테마 선정에서 부터 잘못된 선택을 하고 말았는데, 그렇게 똑똑한 정보통신 대국에서 디도스공격으로 불가능한일을 정부에서 공식 발표를 디도스로 하는 멍청한 시스템, 그리고 이걸 들은대로 디도스 공격이라고 믿는 무관심한 국민들의 순수. . . 안돼~
이 참에 박근혜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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