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찬이와!

형찬이와 함께 형찬이의 장래를 걱정하는 마음을 나누기 위한 글들이다. 
만나서 나누는 대화나, 전화, 메일등으로 이루어 지는 의견들은 대부분이 내용이 깊이를 조율하기 힘들고 주제가 산만해 지기 쉽다. 여기서는 현실적인 특정 주제에 관해서 아빠인 나의 의견을 깊이 있게 설명할 수 있을것 같아서 시작해 본다. 이제는 간섭할 수 있는 기회의 끝을 보면서 조급한 마음으로 시작한다.

부디 아들의 장래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 형찬아 차라리 새로 고등학교를 다녀라!
-> 한국에서 버클리음대로 가는 길
-> 비용은 얼마나 드는가?
-> 졸업이 어렵다.
-> 졸업장이 무었을 보장하는가?
-> 너는 무었을 꿈 꾸는거지?드러머를 직업으로. . .


이제는 너무 커버린 놈의 꼬마 시절은 귀여웠었는데... 

























0 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