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용 OCR


요즈음 자주 사용하는 app이 되었다. 
ABBYY사의 'TextGrabber + Translator' 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어플은 문서 인식과 번역을 함께 할 수 있는 어플이다. 내가 사용하는 기능은 문서인식이다.
'도아님'의 소개로 사용해보고 반한 app이다. 책을 카메라로 찍어서 사진을 바로 인식하여 스켄하면서 문서를 인식(OCR)하여 처리해 준다. 다른 앱을 사용해 보질 않아서 비교 평가는 불가능하지만, 책 반 쪽을 찍어서 스켄해 본 결과로는 최고다.